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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선교사(인도네시아)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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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에서 전하는 복음편지2020 12.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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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해도 주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시니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큰 어려움으로 온 세계가 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신뢰합니다. 고통이 멸망이 될 수 있고, 반대로 고통이 축복이 될 수도 있는데 그 결정적 열쇠는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가까이 하고 있는지에 달려있음을 봅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그분의 자녀들을 돌보시며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듭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11:36)

 

살렘신학대학 학장취임과 장학금 후원자 연결하기

 

지난 920일 살렘신학대학 학장 취임과 아울러 신학기 개강예배를 했습니다. 사실 올해가 살렘신학대학 설립 35주년을 맞이한 해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었지만 학장 임직식은 최소한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신입생이 12명 입학을 해서 총83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학사일정을 방역수칙 속에 안전하게 잘 유지하고 있으며, 주일 예배도 학교에서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선교현장이 여러 제한과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이곳의 많은 신학생들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학비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서 저희 학교의 모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줄 후원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교회와 개인이 장학금 후원에 동참을 하고 계시기도 하지만 현재 70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월 700만원이 있으면 모든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할 수 있기에 매월1만원의 정기 후원자 700명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10명이 모이면 한 명의 목회자 후보생의 한달 학비를 지원할 수 있고, 나아가 인도네시아 교회를 세우는 디딤돌이 됩니다. 학장임기 동안 학교가 잘 성장 발전해서 건강한 인도네시아 교회를 세우는 일꾼을 배출하는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후원하실 계좌는 하나은행 990-014710-029 KPM(살렘신) 입니다.

 

모로레조 교회(뜽그르족)의 코로나 구호현장과 비대면 사역 준비

 

창원한빛교회에서 매년 의료사역을 왔으나 올해 의료사역을 오지 못했지만 그 비용의 일부 금액으로 뜽그르지역 주민 800가정에 생필품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마스크를 나누는 일을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지역의 주민들이 느끼고, 한국의 팀들이 내년에는 꼭 오기를 기대하며 감사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선교현장에도 비대면 사역을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사하게도 인도네시아 정부의 도움으로 해발 2300m의 고산지역에도 고속 인터넷이 설치되었습니다. 그래서 발 빠르게 한빛 뜽그르문화선교센터에 기아대책의 도움으로 65인치 스마트TV를 설치하고 컴퓨터실을 준비해서 비대면 시대에도 효과적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복음전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속에서도 진행되는 교회건축과 예배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멈추지 않습니다. 술라웨시에 개척된 따따바우 교회는 김해 조눌교회에서 헌금해주셔서 12월 현재 건축이 거의 끝나고 새로 건축된 예배당에서 성도들이 뜨겁게 주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에 살렘신학대학을 졸업한 전도사들이 이 지역에 3개의 교회를 개척했는데, 3개의 교회들이 잘 성장하고 예배당이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1. 살렘신학대학 학생들의 매월 학비를 지원할 700명의 후원자를 주소서.

2. 코로나19가 속히 지나가게 하시고, 현장 사역이 활성화 되게 하소서.

3. 술라웨시에 건축중인 교회와 개척된 교회들이 잘 성장 부흥하고 예배당이 세워지도록.

4. 한국에 있는 자녀들(김하람, 김하민)이 늘 건강하고 신실한 주의 청년으로 세워지도록

 

2020129

 

여러분을 통해 인도네시아 영혼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는

 

김재룡/박은미(하람, 하민) 선교사 가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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