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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새 봄과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새 봄과 함께 다시 시작합시다


지난 겨울은 너무 춥고 길었습니다. 삼한사온이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혹시 봄이 오지 않을까 봄을 재촉하려 마중이라도 나가고 싶었습니다. 겨울이 혹독했던 만큼 봄이 이리도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아직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남아있지만 오는 봄은 어찌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벌써 창가에 내리는 햇살이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봄은 역시 봄입니다.

겨울의 차가운 기억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새 봄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지난 주 실시된 중직자연장교육을 통하여 중직들이 하나가 되어 사명을 다짐하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의 푯대가 되신 예수님을 따라 믿음과 선행을 격려하며 담대히 나아갑시다.


이제 바야흐로 토요비전스쿨, 바이블키성경공부, 수요중보기도회, 전도대, 목요모닝커피 그리고 지역봉사활동을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3월 11일부터 사랑방모임을 다시 재개합니다. 금번에 대대적으로 사랑방을 개편하려 생각했지만 너무 방대하고 복잡하고 또 공감대가 더 필요하다는 목회적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올 연말까지 준비하여 내년에는 지역별로 구성원을 따라 대폭 개편하려고 합니다. 금번에는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을 중심하여 개편하였습니다.

 

금번 사랑방 개편에 있어서는 교구교역자들과 당회 외에는 누구와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면서 편성하였지만 다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변동이 있는 사랑방과 성도님들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사랑방 개편안을 한 주간 동안 게시판에 게시해 놓겠습니다. 특별한 의견이 있으시면 가급적 수용하려고 합니다. 사랑방 모임은 우리교회의 영적 세포조직입니다. 세포가 건강해야 온 몸이 튼튼하듯이, 건강한 사랑방이 화목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사랑방에 부부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통이 날마다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3월이 되면 오직 믿음 하나로 조국의 해방을 외쳤던 선진들의 나라사랑을 되새기게 됩니다. 무엇보다 사순절을 통해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경험하면서 우리 영이 다시 깨어납니다. 우리 교회의 사랑방에도 죽어도 다시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부활의 봄이 찬란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전영식2019.03.20 09:07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은파교회 신우회장이었던 전영식병장입니다~^^ 목사님을 찾아서 오다보니 여기로왔네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전 3아이의 아버지로 한아내의 남편으로 교회의 성가대 지휘자로 중고등부 부장집사로 찬앙팀드러머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한번 아내와 찾아뵐까합니다 연락처를 알게되면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 지금 큰아들이 진주항공과학고를 졸업하고 관제사로 임관했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